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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lousy(질투)_digital print_150x150cm_2013sss
더 판타지 인 스프링展 / 2013.05.09~2013.06.15 봄이 오는 것이 싫은 겨울 여왕의 질투심은 그녀를 얼려버렸다.


나의 봄 / digital print_180x90cm_2013
더 판타지 인 스프링展 / 2013.05.09~2013.06.15 어릴적 내가 살았던 여관촌과 공장지대. 그 곳에서 피어나는 어떤 욕구


여행가자 / digital print_180x90cm_2013
더 판타지 인 스프링展 / 2013.05.09~2013.06.15 언제까지 동굴안에 있을거니?


뱃살공주 / digital print_180x90cm_2013
더 판타지 인 스프링展 / 2013.05.09~2013.06.15 봄은 자본을 가진자들에게만 뿌려지는 꽃잎과 같은 것.


A Poison Tree
William Blake I was angry with my friend: I told my wrath, my wrath did end. I was angry with my foe; I told it not, my wrath did...


Coral
Full fathom five thy father lies, Of his bones are coral made; Those are pearls that were his eyes: Nothing of him that doth fade, But...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놀
한동안 회사일에 집중하느라 거의 개인 작업을 하지 않았는데 내용이 흥미있어 결국 그리게 된 커버 작업. 무한도전인가 어느 유명한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통에 다시 인기를 얻게된 작품. 덕분에 일러스트작가로써 면도 좀 살고...ㅋ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온다리쿠(恩田)가 이런책도 쓴다. 아래는 시안 위는 출간본. 언제나 그렇듯 처음의 시안이 더 나았다고 보지만 출판사의 의견은 조금씩 다르다. 데폼된 캐릭터와 리얼한 표현과의 이질감이 조금 있다고 할까...


레인저스(Rangers) / 와이즈아이
상당한 시간이 걸려 완성된 시리즈 그만큼 그림체도 들숙 날쑥한... 장기간에 걸쳐 완성되는 커버 일러스트의 경우엔 작가의 일러스트 스타일이 일관되어야 하는데 나의 경우엔 시기별로 구사하는 그림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첫 1~3권을 표준화 하는게...


귀신전 / 랜덤하우스
이런 소재 재미나! 나름 캐릭터 짜느라 재미 붙었던 작업. 시리즈 후반부에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해 조금은 아쉬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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