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의 소식 / 비채Kival2018년 6월 4일1분 분량캐릭터간의 묘한 심리 관계를 표현하는게 흥미진진했던... 세명의 친구 그룹과 뭔가 사건의 진실을 알고있는 것 같은 카페의 웨이터.그리고 세 친구간에도 각기 다른 시선과 의미를 부여하면서 재미있게 한 작업이다. 페인팅 타입도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심지어 제목도 러프하게 휘두른것을 써주는 과감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