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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비스데이 / 은행나무

  • Kival
  • 2018년 6월 4일
  • 1분 분량

오늘은 내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할까..?

몇년 만에 개인 홈피를 정리하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나조차 잊고있었던 그림들을 속속 발견하는 재미가 상당한데, 때론 너무 떨어지는 완성도에 부끄럽고 어쩔땐 "이런 그림도 그렸구나..."하며 놀라기도 한다.

이 작업도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내가 그린거여서 생경한 느낌이다.

낮설지만 내것이었던 것을 발견하는 오늘이 바로 서비스 데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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