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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실사판 컨셉

  • Kival
  • 2020년 3월 11일
  • 1분 분량

이것도 거의 8년이 되어가네요;;

영화사 쪽 컨셉이 바뀌어서 쓰여지진 못했습니다;;;

이것외에 "지옥의 테마파크"버전도 많이 있는데, 너무 많이 꺼내 놓으면 제작사와 불편한 관계가 될듯 싶어 그건 따로 게시하진 않겠습니다.

여기에 있는건 그야말로 "앞으로 이런 내용으로 생각의 방향을 잡아가겠다"는 Pre-Concept입니다.

Pre-Concept이란 말은 그냥 제가 만든 말 인데요. 일테면 컨셉을 명확히 하기 위한 '선행작업'같은 개념입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일을 하다보면 컨셉을 잡는행위 이전에, 논의하고 방향설정을 이리저리 해보는 과정이 있는데 이 단계를 지칭하는 용어가 없어서 그냥 만들어 쓰고 있었습니다.

Pre-concept에서 비로서 어떠한 컨셉을 지향해서 갈것인지를 Concept art로 그리고 스토리플로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그림판 시놉시스'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암튼, 영화의 컨셉을 접해 본 첫 프로젝트라 그런지 우여곡절이 많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우선 구조도(저승배치도) 입니다.

'호텔 헬리포니아'가 있는 것을 보니 지옥의테마파크 버전으로 넘어 갈 때 즈음 만든것 같네요.

저승의 참맛! 지옥의 롤러코스터! 뼈가 정렬되는 자이로드롭!등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영화로 다루기엔 너무 가벼웠던지 쓰진 않았습니다';;;;크흑~

저승 전경 스케치 입니다.저는 러프버전이 더 맘에 드네요;;;

오른편 강 건너에 있는게 지옥테마파크의 랜드마크인 원심력기구 인데

몇 번 돌다보믄 살과 뼈가 나뉘어지는 경험을 수없이 하게 됩니다.

왼편 초근문 타운에서 하룻밤 보내면서 영들을 기초 분류한후 다음날 일찍 셔틀버스를 타고 강을 건너가게 됩니다.

매우 들뜬 기분으로 가게겠죠 ㅋㅋ

하....이건 왠지 그리다 만듯한;;;(실제로 이거 그리던 중에 계약이 종료되어버려서 더 그리지 않았다지요;;)

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지옥테마파크'의 개념설명을 위한 것입니다.

<아래는 컨셉아트와 설정작업입니다>

<귀왕대 컨셉>

네 놈이 감히 '삼각두'를 넘어서려는 욕심을 부리다니!! 안 쓸거야!! ㅠ ㅠ

<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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