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과학과학관 5D_ Story Board_시공테크
- Kival
- 2020년 6월 16일
- 1분 분량
가녹음해서 릴까지 작업했는데 용량문제로 올리긴 힘들군요.
스크린 X나 서클영상은 스토리보드짤때 고려할 부분이 많아서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화면 배분과 물리이펙트 연출에도 신경써야 하구요.
스토리도 다시써야 했고 더우기 디자인이 없는 상태로 스토리보드를 그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씁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업력상 디자인을 해가면서 스토리를 짜는게 썩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디자이너 출신으로 연출요소를 처음부터 계획하면서 가는게 편하거든요.
파이프라인상 포괄적인 디자인(컨셉디자인)을 하고 스토리보드를 참고해 디자인(프로덕션디자인)을 완성해 가는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출과 함께 디자인, 컬러스크립을 동시에 하는 셈이기 때문에 전문 연출자들에 비해 속도가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만
스토리보드를 짤때 라이팅의 방향이나 핵심 컬러정도를 가급적 넣어서 표현하는게 후속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이미지들이 '릴/Reel'이 아니라서 스토리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략적인 스토리를 말하자면,
-----------------------------------------------------------------------------------
미래 해양도시에 안전하고 지속적인 먹거리 문제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해조류를 활용한 식량증산이 필요한데 그 종자(아쿠아셀)를 찾아야 했다.
박사(아빠)는 핵심종자를 아직 찾지못한 까닳에 인공배양에 연이어 실패를 하고
마침내 탐사대원인 딸이 찾아나선다.
심해 화산지대의 동굴에서 마침내 종자를 발견한다. 그러나 해저 지진으로 갇혀 기절하고 죽음의 위기를 겪는다.
얼마 후 로봇탐사견과 함께 동굴로 박사가와 딸을 구해내는데 종자의 존재를 모른채 그냥 빠져 나오고 만다.
깨어난 딸은 아쉬움을 토로한다.
그런데 평소에 해조류를 보이는대로 먹어치우던 로봇 탐사견의 뱃속저장고에 종자가 들어있었다.
박사는 이를 바탕으로 연구를 성공시키고 해저도시는 식량난에서 벗어나게된다.
-----------------------------------------------------------------------------------
대략 이정도의 줄거리 입니다.
연출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만, 타이밍 감을 익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